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 정보 바로가기
맑음
맑음 0.0℃
미세먼지

미세먼지 (좋음)

초미세먼지 (보통)

모바일 메뉴 열기

서브메뉴

본문영역

“이촌동 치안공백 없다” new

용산구, 이촌1동주민센터에 '거점형 치안센터' 조
- 이촌동 치안공백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용산경찰서와 ‘맞손’
- 주민센터 건물에 25㎡ 내외 공간 확보, 내달 입주
- 장기적으로 이촌동 대체부지에 파출소 신설코자

서울 용산구(구청장 성장현)가 용산경찰서(서장 김동권)와 손잡고 이촌1동주민센터(청소년수련관, 이촌로71길 24) 건물에 ‘거점형 치안센터’를 만든다. 
이촌파출소(이촌로 219) 폐쇄에 따른 치안공백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다. 
센터 조성 장소는 건물 내 ‘건강사랑방’ 일대다. 구는 빠르면 이달 중 소규모 리모델링을 거쳐 25㎡ 내외 공간을 확보한다. 시설 입주는 이촌파출소 임대차계약이 종료되는 4월 30일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다.
구는 경찰 요청에 따라 ▲주민들의 왕래가 많고 방문이 용이한 곳 ▲시인성이 높고 기존 파출소 위치와 근접한 곳 ▲7인의 근무자 수용이 가능하고 방문민원인을 응대할 수 있는 곳 ▲순찰·교통차량 주차가 가능한 곳으로 센터 설치 장소를 확보했다.
규모는 기존 파출소보다 작지만 일일 최대 7명의 경찰관과 차량 2대가 상주하는 만큼 치안공백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구와 경찰의 설명이다. 
구는 또 장기적으로 이촌동 왕궁아파트(이촌로88길 15) 재건축을 통해 파출소를 신설(기부채납)할 수 있도록 조합과 협의를 하고 있다.
구 관계자는 “이촌파출소 폐쇄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거점형 치안센터를 만든다”며 “장기적으로 인근 대체부지에 파출소를 신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 
이촌파출소 폐쇄는 수년 전부터 예고된 일이었다. 지난 2007년 10월 유한회사 ‘마켓데이’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이촌파출소 부지(꿈나무소공원, 1412.6㎡)와 그 인근 이촌소공원(1736.9㎡)을 약 42억원에 사들였다. 
마켓데이는 이후 경찰청에 파출소 이전을 요구했고 경찰 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2013년 파출소 부지 사용료 지급 청구 소송을 제기, 2017년 승소했다. 2017년에는 파출소 철거 소송을 내 1,2심 모두 승소했으며 지난해 이촌파출소 건물까지 매입했다.
성장현 구청장은 “꿈나무소공원을 매입, 이촌파출소를 현 위치에 존치시키려 했지만 법률상 불가했다”며 “그 대안으로 동주민센터 건물에 거점형 치안센터를 만들고 인근 주택 재건축사업 시 공공기여를 통해 파출소 조성을 이어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
구는 꿈나무소공원(이촌소공원 포함) 토지·건물 매입(보상)과 공원 조성은 계획대로 추진한다. 올해 초 관련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냈다.
자치행정과(☎2199-6382)
작성자
홍보담당관
등록일
2020.03.19
조회
917
이메일
전화번호
 
부서
자치행정과
첨부
 
"출처표시"용산구청이(가) 창작한 `“이촌동 치안공백 없다”` 저작물은 공공누리 "출처표시"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이전글, 다음글에 관한 표입니다. 총 2열로 되어 있으며 1열은 이전글, 다음글, 2열은 이전글 제목, 다음글 제목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.
이전글 올 하반기에 폐비닐·페트병 목요 배출제 시행
다음글 사회적 거리두기…실무자 교육 유튜브로 한다

목록 트위터로 보내기